방 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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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생활하다가 무리를 해서 방을 구했답니다
어제 3시정도부터 구하러 다녀서 정말 괜찮은방 하나 생각해두고 계속 보던중
마지막으로 들른집이 너무 맘에 들어 그냥 구하게 됐네요... 1층은 카페구 4층인데 구조는 복층
청소 하구 정리하구 새벽2시까지 고생고생하구 새건물이라 이것저것 아직 문제가 좀 있지만...
월세를 얻은지라 부담은 가지만 새로 구한 집에서 새 삶은 살아볼까 해요...
뭔가 새로운걸 한다는것은 참 설레이고 기분 좋은거 같아요...
네이년도 개편하던데 파라님은 생각 없으세요? ㅋ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지금 홈페이지 2개 오픈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ㅠㅠ..ㅠㅠ
새집 얻으신거 축하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픈 말고 개편요...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항상 백사님편이에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헉...ㅋㅋㅋ 감사합니다 울 파라님 돈 많이 버실거야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벌게 하지 말고..그냥 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이트 오픈하시고 좌측<<<에 계좌번호 올려놓으세요 누군가가 그냥 주실거에요 ㅎㅎ
커플타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놀려가면 맛난거 주시는거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냥 놀러가시면 안돼구요 이쁜 여자와 같이 가셔야 돼요 ^^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타도가 말한거는 백사님댁에 놀러간다는 거 같은데요..
이쁜여자 챙겨가면 백사님 여친이 뭐라 안할까요?
근데 방은 얼마에 얼마인건가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원더님 방세 내주실건가요? 나중에 인증샷 올리던지 할게요 복층으로된 작지만 아담하고 예쁜집이랍니다 ^^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봐논집은..
복층은 아니고 산지 한달밖에 안된 침대를 준다고 하는데..
침대가 너무 좋다는..ㅠㅠ킹사이즈의 침대인데..
이사가시는 분이 주고 간다고 하시네요..ㅠㅠ
음..사실때 70만원 주고 사셨다고 하셨는데..ㅠㅠ
혼자 살고 잡다~~ㅠㅠ
방도 크고..창문도 길가쪽에 있는 방이라..
크고 이쁘고..쩝..월이 세다는..ㅠㅠ
300/35래염..관리비까지 합해서..ㅠㅠ
정말 맘에 드는데..정말..ㅠㅠ 붙박이 장도 그렇고..ㅠㅠ
너무너무 맘에 든다는..ㅠㅠ
에휴~~~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원더님 오산이시지 ㅋㅋ 전 관리비 포함 43만이에요 (도시가스 전기세 등 미 포함) 오산이나 여기나 비슷비슷할텐데...ㅋ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더 비싸네..ㅠㅠ
관리비 포함해서 35래여..거기다가 킹사이즈의 침대까지 포함해서..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초미니 싱글 침대 ㅋㅋㅋㅋ 싱글을 하나 더 구할까 생각중이에요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여친이랑 생활하시게요? 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원더님은 남친이랑 사시게요? ㅋ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복층의 예쁜집+_+ 좋으시겠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네~좋습니다~ㅎ ㅔㅎ ㅔ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남친 만들어주구나 이야기 하세요^^ 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 여친 원더님이 만들어 주신거 아니자나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