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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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들 돼셌쎄요?
백사는 그저 그냥 그런 주말을 보냈어요...
이번주는 정말 연말이네요 좋은 연말 보내시구
활기찬 2009년 맞이하시길 빌어용~
즐거운 한주 돼시는거 잊지 마시구용~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도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이는 이제 아야~ 안해요?
올해안에 다 나으셔야지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내일 실밥 뽑으러 가요~~^^*
사랑니 4개 뽑을려면 몇달은 걸릴거 같아요...
ㅠㅠ..ㅠㅠ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몇달?! 그럼 정모할라믄 몇달 기달려야 하눈기야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쿠라님 올만이요~~^^*
저 꼭 보고 싶으세요...??
ㅎ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정모... 파라님은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구 그동안 술마실게...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쿠라님 저 말고 이쁜분 꼬시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쁜분이면 저? ㅋㅋㅋ
아침부터 죄송합니다 ㅡㅡ^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쿠라님 디따 이쁘시데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옹은 어디서 구런 유언비어를 퍼트리시는지?!
앤드!
백사띠 이쁘삼?!
뱜이 이뻐 봐짜 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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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아차차! 해따~ 사쿠야는 도끼병이었구나~
싶었다~ ..
파라옹은 사쿠라가 이쁘다했다!!
사쿠라..그래...벚꽃...이쁘지;;;
췟! 임돠!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살찔려나?!..
맨날 배고픈;;
계속 배고픈;;
아 딘장;;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니까 이쁜 사쿠라님하고 이쁜 백사님하고 사귀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왜그러세요~ 전 남자 싫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가끔은 남자도 좋아해보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헐...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난 이쁜 남자 좋아라 해~~ ㅋㅋ
미소년으로 플리쥬~~~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저씨 말고~ 10대의 파릇파릇한 미소년으로~~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쿠야 이분 안될분이네... 나이를 생각하세요 이양반아~ ㅋㅋ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췟~ 말은 안하지만 다들 군침을 흘리시자누?!ㅋ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미소년을요? 미소녀도 아니고? 로리타~ ㅡㅡ^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띠는 미소녀취향이시구낭?!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니요~전 나이가 들었든 어리든 제가 좋아야 좋은거에요... 저 이래뵈도 줏대.있습니다 ㅋ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없어뵌다!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헉... 그럼... 지조. 있습니다 ㅜ.ㅜ; 말하는거부터가 읍네 ㅡㅡ;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렇지요?!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질들~~~~~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대빵~ 왜그러세요~ 정녕 우리를 버릴려고 그러시나이까~?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언제는 이쁘다고 엮어 줄래더니
잘되는듯 티격태격 보이니까 질투하는 투투!!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그래서 우리 대빵 아닙니까 ㅋㅋ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꼭 애들셋이서 티격 태격 하는거 같네요^^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예전에 우리반에 그런애들이 있었지요^^ (유치원에)
5살 먹은 노랑반이였는데..여자하나에 남자둘이 티격 태격 ㅋㅋㅋㅋ 꼭 그애들을 보는듯한 느낌은 뭘까?
ㅡㅡ^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원더님 짐 저희한테 선생질 하고 싶으신거죠?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올~~백사띠 눈치가 백단이셩~~ㅋㅋㅋ
백사라서 그런가? ㅋㅋㅋ 백사띠 언제 날잡고 토막내서 구워 먹고 지저먹고 국끓여 먹고 약해 먹어야 하는데..그래야 나도 오래 오래 살지~~ㅋㅋㅋ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도 좋은한주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프님 하이~ ^^
원더님 가차운 거리에 있는데 언제 함 보러 갈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