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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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운동끝나고 포도당 먹고 바나나 먹고 보충제를 먹고
과천으로 옵니다
과천오면 식빵을 사먹는데... 한동안 빠리 바게트에서 밤식빵을 먹었는데
요즘엔 작은 빵집에서 콩빵을 먹거든요...
근데 제가 먹는 시간은 12시인데 콩빵은 2시쯤 나오는듯...
그래서 보통 하루지난걸 먹는셈이죠... 근데 몇번 기다리면서도 먹어서인지...
빵에 콩이 점점 줄어드는듯한... 기분 탓인가?
그리고 그곳에서 파는 빵 사진입니다...
못난이라서 안먹었는데...맛은 있을듯....ㅋ
그리고 어제 에어컨 고쳤는데 실외기 모타가 고장이래요...
임시로 고쳤는데 모터 갈려면 100만원이 넘는다네요...
하지만 뭐... 내돈 나갈건 아니니까...ㅎ 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못난이빵 많이 드시면 아빠대님처럼 돼요~
틀림없어요~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내일부터 콩의 갯수를 세어보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콩빵 냠냠냠
아빠대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빵은나두 참조아라하는대 ..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