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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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이제 1시간밖에 남지 않았네요 ㅡ0ㅡ
그런데 특별한 느낌이 전혀 안들어요.
오늘은 어제 다음날, 내일은 오늘 다음날일 뿐..
연말이면 우울한 기분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대요~ 내가 올해 뭐했나 싶어서.
저도 (심하진 않지만) 예외는 아닌것 같아요.
한살 더.. 안먹을 방법은 없는거죠? ㅋㅋ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죽으세요~~ㅎㅎ
농담..^^*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앗 그런방법이 있었네요
역시 파라님은 똑똑하삼~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ㄳ..ㄳ...^^*
kim03131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프리카님 화이팅 @.@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kim님도 화이팅~^^*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자꾸 그러시면 확~! 죽어버릴겁니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