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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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쉬는날
우리회사는 신정 구정연휴 추석 여름휴가만 쉰다는 뷁
언능 결혼해서 회사를 때려쳐야지
ㅎㅎㅎㅎ 결혼해도 일은하겠지만
오늘은 울쟈갸님이랑 1시반쯤 만나서 시계를 장만 커플시계는 아니고요...
두개 구입했는데 하나 뺏어갔음 (년말계산하자는데요~~)
코엑스 가서 영화보고 (트랜스 포터) 그리고 동대문가서 아이쇼핑
얼~ 울쟈갸님 정장입혀놨는데 완전 멋져요....
내 생애 만나서 남자들 중에 제일 멋진넘 골랐어요~
매장 언니가 멋지다는 말 입에 닳고로 하네요 물론 장사속으로 하는말은거 알지만
덕분에 어깨에 힘주고 있었답니다
ㅎㅎㅎ 하지만 구매는 안했다는 서로 돈을 안들고 가거든요
원더한테 전화로 말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사적인 이야기만 하고 가네요....죄송
댓글목록
luc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결론은 염장이시라능..ㅇㅈㅇ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루시아님 저분 아이디 보이시죠? 췟... 저런분이 염장이시라니까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새해부터...
ㅠㅠ...ㅠㅠ
커플타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으하하하하~~ 나파라님 메롱~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 전화로 자랑을 얼마나 하던지 귀가 따가울 정도였삼..ㅠㅠ ㅋㅋㅋ
나뿐뇬..ㅋㅋㅋ냐하하하하하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런식으로 나오시면~ 타도님을 타도하게 되는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