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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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그랬어요...
배가고파서 이제서야 이마트에 다녀와서는
밥먹을려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이렇게 쉬는날이 가버리는건 정말...흑흑흑...
다음주엔 마산에 가야하구 그담주는 근무고 그담주는 명절이고...
어머니댁엔 언제가지???
가기 싫어져서 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머니댁엔.......
자주 자주 가세요~^^*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 뒹굴쟁이~~^^*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 ㅔㅎ ㅔ 뒹구는게 좋을 뿐이고...
어머니댁 가고 싶어도 가는게 힘들고 어려울뿐이고...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가고 싶으면 가면 됩니다~
wintersonat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특기이자 취미가 제방에서 뒹굴뒹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