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 (ㅡㅡ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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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ㅡㅡ0)..
어제 오늘 암껏뚜 안하고..
푸~욱! 쉬었떠니..
몸이 쫌 나았네~ ^^ㅋ..
댓글목록
천화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허리가 삐거덕거리네요....
일하느라 오늘기어이 침마즈러못갔어요.ㅠ.ㅠ.
지금시간까지 사무실에서일하다 잠시또들어와봤어요.ㅋㅋㅋ
wintersonat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네. 전 겨울동안 너무 놀기만 했더니. 몸살났어요. 노는것도 좀 쉬어가면서 놀아야지. 너무 열심히 노니까. 몸이 탈나더라구요.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누가 물어봤어요..........??
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따땃한 온돌에 두꺼운 이불 깔고 몸좀 지지고 싶은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