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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그동안 잘들 지내셨죠?
저는 오랜만에 고향에 다녀왔어요
1년만에 보는 조카는 얼굴 모른다고 근처도 안오고
태어난지 이틀 지난후에야 겨우 보고 그 후에는 못봤으니
당연히 모른다고 할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서운하데요.
조카라고 이뻐라하면서 우편으로 선물도 자주 보내줬구만
ㅎㅎㅎㅎ
그래도 며칠 지나니 친해져서 업어서 재우기도 하고 놀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한해 시작을 가족과 함께해서 좋긴 좋데요 ^^*
울 나파라 식구들 2009년도도 화이팅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댓글목록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 너무 오랜만에 오셨네욤`^^~
제니님두 2009년 좋은일 가득!
앤드 무병~ 무사고~
소원성취~ 하소서~~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감사합니다^^
쿠야님두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이뻐해주세요.......??
^^*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누군데 이뻐해 달라눈 고지?!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비밀~~^^*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뻐해달라는건 발로 막 밟아 달라는거자나요...
제가 해드림 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쿠라님부터 해주세요~^^*
wintersonat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즐거운 시간 보내신것 같네요 . 전 5일전부터 광란의(?) 나라파 활동을 하게 된 원터소나타라고 하는데. 저도 많이 이뻐해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소나타님 밟아드려요?ㅋ
천화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뉨부터 밟아드려야될꼬같은데.ㅋㅋ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이뻐해 주지 않아도 됌~
이쁨 안받고 싶어서 매일
파라옹이랑 백사띠한테 안티질이자나염~ㅋㅋ
천화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쿠야님 그러다 어느 야산에 머리만 발견될수도...;;;
몸은 묻혀있는채...헐...
파라옹 그러고도 남음...조심조심~~~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귀엽겠어요~^^*
천화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헐...;;?파프리카님..;;;;
머리만 발견인데 귀여워요?..;;;;;
무섭.;;;;;;당.;;;;;사쿠야님 몸조심하세요...;;
파라옹옆에 파프리카님 구경하실지도.;;;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울회사에 묻을땅 넓은데... 포크레인 및 페로다도 대기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