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든게 타향살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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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때도 집나와서 혼자살어버릇해서 괜찬으리라 생각했지만.
역시 지금도 타향살이는 힘드네요. ㅜㅜ
그래도 혼자 지내는건 시간이 해결해주지만..
여자도 아닌 남자인 제가..
끼니 때우는게 제일 힘듭니다. ㅜㅜ
먹는거야 먹는다 치지만..
늘~ 매일~ 항상~ 혼자 우둑허니 앉아서 먹어야하는 저녁..
것도 집에서 해준 따뜻한 밥이 아닌..식당밥이나 분식..
혼자먹는것도 밥맛없는데. 밖에서 매일 사먹는 저녁은 정말 사람힘들게 만들데요.
여러분도 공감하시죠? 경험해보신분들은 이런 제심정 잘 이해하실꺼에요. ㅜㅜ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과향기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자주오세요~
빨리 좋은 여자분 만나시길 바래요~
사진도 무지 핸섬하신데~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고향살이하는데도..힘든데..
ㅠㅠ..ㅠㅠ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말씀에 프로필 본~ 오~
이미지만 봐선
네이년 검색시 이일재(장군의 아들에 나왔던)
프로필 사진과 완전 비슷~
멋쥐십니다~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혼자 먹는 밥...정말 싫은...
그래서 전 안묵어요~ ㅋ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과님 힘내세요~!
luc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음식하는게 제일 귀찮죠..ㅇㅈㅇ
키큰난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그래서 돌솥밥을 해먹는데 그재미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