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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든게 타향살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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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작성일 0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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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때도 집나와서 혼자살어버릇해서 괜찬으리라 생각했지만.


역시 지금도 타향살이는 힘드네요. ㅜㅜ


그래도 혼자 지내는건 시간이 해결해주지만..


여자도 아닌 남자인 제가..


끼니 때우는게 제일 힘듭니다. ㅜㅜ


먹는거야 먹는다 치지만..


늘~ 매일~ 항상~ 혼자 우둑허니 앉아서 먹어야하는 저녁..


것도 집에서 해준 따뜻한 밥이 아닌..식당밥이나 분식..


혼자먹는것도 밥맛없는데. 밖에서 매일 사먹는 저녁은 정말 사람힘들게 만들데요.


여러분도 공감하시죠? 경험해보신분들은 이런 제심정 잘 이해하실꺼에요. ㅜ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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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과향기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자주오세요~
빨리 좋은 여자분 만나시길 바래요~
사진도 무지 핸섬하신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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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고향살이하는데도..힘든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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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말씀에 프로필 본~ 오~
이미지만 봐선
네이년 검색시 이일재(장군의 아들에 나왔던)
 프로필 사진과 완전 비슷~
멋쥐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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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혼자 먹는 밥...정말 싫은...
그래서 전 안묵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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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과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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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음식하는게 제일 귀찮죠..ㅇ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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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난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그래서 돌솥밥을 해먹는데 그재미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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