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괜히 학교나 갔다가..
페이지 정보
본문
에휴..노동력 착취만 당했어요..
성적증명서 괜히 뜯으러 간..ㅠ
아아 이번에는 성적 나빴는데..;
에휴..그래도 전 대학성적이니 망정이지..ㄷㄷ
얼른 편입해야겠네요..;ㅁ;
이대로 어디 가기도 힘든..성적이군요..
뭐..제가 이러던 말던..
현재 다니는 과에서는 사람 와서 좋다고 일 시키고..;ㅁ;
..가서..스캐너 설치하고..전화받고..멍때리고..
뭐..수다도 떨었지만..
담에 조교 월급 타면 한잔하기로 했지만..
으음..그래도..배가 고픈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점심때 가서 후다닥 다녀올랬는데..저녁때가 되어야 전 집에 돌아왔어요...ㅠ
잠긴 교수님 방도 열어주고..그랬어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배고프면 인천와서 밥 먹고 가지~~~~~~~~~~~`^^*
luc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옹 거기 가는 차비가 더 비싸..-_-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걸어와~~~~~~~~~~~ㅎㅎ
luc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보고 국토 대장정 찍으라고??ㅇㅈㅇ 나 요새 몸 많이 안 좋아..-__-++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루시아님 많이 안좋아 보여요~ ㅋ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lucya님 보면 왜 난
애니의 영향이 커선지;;
블리치의 루키아가 떠오르는 걸까낭;;;;
wintersonat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랑해요~(?)
luc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제가 은근 연약합니다..ㅇㅈㅇ
사쿠야님///절대 아닙니다..
겨울님// 음..아직 잠이 덜 깨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