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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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어와서 글을 세개나 남기고 가요^^
꾸준히 활동했으면 1만점은 훨 넘었을터인디..ㅠㅠ
아직도 9800 이라는..ㅠㅠ
우띠~~아픈게 죄여..ㅠㅠ
하필이면 개도 안걸린다는 감기에..ㅠㅠ 우띠~~
나을만 하니 막내 조카가 감기 걸려서 캘록 거리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눈 번쩍 뜨더니..콧물훌쩍 거리면서 손등으로 쓰윽 닦고 이모~~
이라면서 뛰어오는 똘망이..ㅠㅠ
눈이 하도 커서 똘망똘망 뜨고 있어서 2주전부터인가..제가 지어준 별명이랍니다..ㅠㅠ
제 옷에 콧물 묻혀가면서 뽀뽀하려고 달려드는 조카를 보고 있자니..
안해 줄수가 없다는..ㅠㅠ
우띠~~누가 나좀 살리 주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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