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 게 참 간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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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고 울적하니 이 곳을 찾게 되네요. 에구구..
저는 면접을 보고 와서 무슨 실력 평가니 하는 걸로 포토샵 작업만 하루왠종일을 했답니다..
거기에 아르바이트까지 하고 왔으니 어깨 아픈게 또..ㅜㅜ
오늘에서야 전에 남긴 글 리플을 봤어요~
백사님 오랫만이에요. 그리고 다들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파라님도 아직까지 잘 사시나 봐요. 으하..
아, 그냥 평생 놀고 먹고 싶은데... 안되겠죠? 하하 ㅜㅜ..
댓글목록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놀고 먹을수는 없죠^^ ㅋㅋㅋ 제 친구들 보면 결혼을 해도 애들키우느랴..집안일 하랴 쉴틈이 없던데요..ㅋㅋㅋ 저보고도 빨리 정인 만나서 결혼하라는데..그런거 보면 왠지 안끌린다는..ㅠㅠ 결혼하면 아주 아줌마 되더라구요..몸매들이 하나같이..ㅠㅠ 우띠~~~뚱띵이들..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놀고 먹고싶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미리내님 자주 오셔야죠... 백사 삐지면 하나도 안무서우니 원... ㅋㅋ 울적해하지마시고 새해시작인데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