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 마산 댕기 왔습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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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산 도착하니 춥더군요...
남쪽이라 따스할줄알았는데...
오래간만에 만나는 형님 동생들과 저녁을 먹구...
한잔씩하며...노래까지...
안지 이제 1년이 조금 넘어가구... 몇번 보지도 않은 사이이지만
항상 갈적마다 잘 챙겨주시는 형님들과 동생이라고 분위기 띄우는 동생들...
ㅎ ㅏㅎ ㅏ 이제막 왔는데 벌써들 그립네요...
이 그리움을 뒤로하고 나중에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길 바라며...
오늘도 내일도...
백사는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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