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도가..
페이지 정보
본문
금요일에 남자 소개 시켜 준다는데..
이늠의 감기가 나아야 소개를 받아도 받지싶네요..ㅠㅠ
타도는 제 성격을 아니까..무난한 사람을 소개 시켜 주겠지만서도..(그야~친구니까..ㅋ)
난 왠지 내가 너무나 잘 아는 내 성격 때문에 간밤에 잠이 안왔다는..ㅠㅠ
이상하게 저녁밥 먹고 약먹고 일찍 자믄 새벽 한두시에 잠이 깨서 그뒤부터는 잠이 안온다는..ㅠㅠ
그래서 오늘도 날밤 새고 언니 출근하는거 보고..애들 (조카들..)유치원 가는거 보고,
나파에 들어와서 글 남기고 있네요..ㅠㅠ
금요일까지는 이제 겨우 이틀 남았는데..ㅠㅠ
그때까지 감기가 나음 다행인데..ㅠㅠ
감기가 떨어져 나갈 생각을 안하니,,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이라는..ㅠㅠ
우띠~~~~울고 잡어라..울고 잡어라 이매음..ㅠㅠ
댓글목록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은 남자가 필요한거 아녔나요??ㅋㅋㅋ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가스나야 난 참고로 연하남 시러한다는거 알쥐? 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상하네...원더님 크리스마스에 남친 생겼다고 그러지 않으셨나...? 일식집도 다니시고 하신걸로 아는뎅... 완젼 멋져부러~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남친이 생겨요? 크리스마스에는 교회에 있었는데요..ㅠㅠ
일식집은 크리스마스 지나고 간건뎅..
그건 회사 과장님이 소개시켜준 소개남하고 간거구요..ㅠㅠ 우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맞당... 그소개남이랑은 잘 안돼시는거에요?
옥장군님 서운 하시겠당~
천화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옹은 여자분보단 avi나 mpge등 이런종류를 소개시켜주심이 조을듯.ㅋㅋㅋ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천화님 예리하세요 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요새 인형으로 된 여자친구도 파는거 같던데 파라님께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