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야 물럿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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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힘들어..
감기가 나을만하면 다시 걸리고 다시걸리고 하네요..ㅠㅠ
어제까지는 목소리도 안나왔다는..ㅠㅠ
틴구들하고 가족하고 아는지인들이 전화해서 본인바꿔주세요^^ 이라는데..ㅠㅠ
전데요..이랬더니 사람 목소리 못알아 보는 무책임함을 드러내고..ㅠㅠ
실망 대실망..ㅠㅠ
오늘은 그나마 목소리는 나오는데..목고냥이 따끔거려서 말도 오래 못하겠고..ㅠㅠ
병원에서는 최대한으로 편도 조심 하세요~~이라는데..ㅠㅠ
내가 옛날처럼 말로써 하루를 사는..(애들 가르치는일^^) 을 하는게 아니라서..
이제는 편도 조심할 일도 없다는..ㅠㅠ
그래도 그나마 나은데..그래도 걱정인게..하루에도 열댓번씩 겜하는 사람들에게 괜찮아요?
라는 문병전화가 걸리와서리..ㅠㅠ
도통 말을 할수 없어서 문자 너으면..ㅠㅠ 벙어리 된 사람 마냥..왜 이렇게 주눅이 드는건지..ㅠㅠ
제발 내 감기 누가 좀 사가세요~~ㅠㅠ
댓글목록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원더걸님 언넝언넝 감기 뚝 띠어 버리시고 쾌차하세요^^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러게요~감기가 내가 좋은가봐요^^ ㅋㅋ
내곁에 꼭 붙어 있는거 보니..^^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감기야 물러가라~ 이러면...감기가 네~하고 갈까요? ㅎㅎ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감기가 남성인듯...
백사님껜 3일만에 떨어져 나가더니
원더님곁에 꼭붙어있넹;;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가 옮긴거 아니랍니다 ㅎㅎ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누구세욘? 전 2틀전에 빨빨 거리고 돌아댕기다가..
찬바람을 좀 쐬었더니 가슴속 깊이 파묻었나봐요..^^
안나오는거 보니..내품이 좋은가? 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원더님 왜 그런걸 가슴에 파묻고 그러세요~
역시 원더님도 ㅂㅌ였어...ㅎㅎ
천화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외 소수가 파라옹한테 옮은듯....;;;;
퇴치불가 바이러스 감염.....
학술명(?)ㅂㅌ바이러스.....ㅋㅋㅋ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훠이 훠이~~~~~~~~~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곳은 정말 ㅂㅌ 바이러스 있는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