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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7월에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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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0건 작성일 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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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한채 생깁니다..


빌라 생기믄 월세를 줘야 이득일까요?


아님 전세를 줘야 이득일까요?


거참..지금 한창 공사가 들어갔어요^^


장소는 용인 외대 근처..ㅋㅋ^^


저는 조만간에 월35만짜리 방하나 알아 볼라구요^^


언니랑 티격 태격 싸우느라고 내가 내명에 못죽어..ㅠㅠ


조만간에 언니하고도 빠빠이 하겠네요^^


냐하하하하


새엄마가 어찌 아신건지..제가 어렵게 힘들게 마련하는 빌라를 덜컥 자기 달라더군요..ㅠㅠ


우띠~~돈냄시는 진짜로 잘 맞으신다니까눈..ㅠㅠ


언니랑 같이 사는곳 계약도 7월까지이고 어차피 언니는 지금 만나시는 분도 있어서..


나갈듯하니까..저도 알아 봐야 할듯하죠^^


이참에 자유를 누리는거야..움하하하하


할거 디게 많다는..컴터도 하나 장만해야 하고 바닥에서 자믄 허리 배기니까 침대도 알아봐야 하고..


내일부터는 부동산에 함 다녀봐야 할듯해요^^


냐하하하하


기분 째지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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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역시 이번년도에는 저에게 돈이 굴러 들어온다는 점이 딱 들어 맞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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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걍...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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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안되요^^ 계약 성사 시켜서 들어오는 빌라란 말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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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회사에서 주는건데 우찌..이미 제 이름으로 등록도 해 놨구요^^ 냐하하하하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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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쪽에 빌라 가격이 장난 아니더군요..한채 장만 하려면 2억에서 조금 빠지는 금액이어야 한데요^^ 그래서 기분이 좋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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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 계약건 제가 땄거든요^^ 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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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자랑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거려요^^ 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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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축하드려요 ^^
좋은일들이 이제 시작 되려나봅니다
움.....
파라님껜 목티 하나로 끝내시공
빌라 월세로 돌리시고 받은 월세는 제게 주시면....푸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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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 모래용~~월세로 돌리면 월세는 꼬박 꼬박 저축해야죠^^ 나중에 제게 남친이 생긴다면 차나 한대 뽑아주려면..냐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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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에그에그 예전에 사귀던 남자에게도 차 뽑아 줬다가 거덜냈음서 또 그란다..우띠..차 안뽑아주꺼여여..걍 결혼자금? 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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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타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새엄마가 그걸 어찌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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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타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귀던 남자에게 차~
이소리 울쟈갸가 들으면 난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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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두.............차;;;
몸에좋구 맛도좋은 비암차로 한잔만 주세용 ;;
백사님 달달 끓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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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wd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난 인피니티 G37
누나 겜안할거면 아템넘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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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원더님 스케일이 크시네요~
원더님 남친 할 사람 여기 왠지 줄설꺼 같은데여?!
차! 소리만 들어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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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크리스챤이시라고 막~그러시더니...점이 맞앗다고 좋아하시는 모습이란... 저희 어머니집네 오시는분들 절반이상이 교회 다니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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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하늘님 백사가 맘에 드셨구나? ㅎㅎ
백사는 끓여 먹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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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내무기 넘기믄 안돼 친구가 해준거라..ㅋㅋ 내맘대로 못 넘겨..ㅋㅋ /그리고 백사뉨~ 나랑 작은오빠만 기독교구요^^ 큰오빠는 무교 아빠하고 새엄마는 불교 여요^^ 냐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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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희 집안은요...이상한게...불교 믿으시는분들은 다 잘사시는데... 기독교 다니시는분들은 다들 가난하세요... 헌금을 많이 하시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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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맞아요 백사님~
백사는 끓여먹는게 아니라 달여먹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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