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다른 말 필요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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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아자!^^
직장을 갖기 전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해보느냐고 정신이 없네요.
자주 오도록 할게요~!
다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혹시 야동보세요..??
^^*
미리내님 자주 좀 오세요~~~~~~~^^*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전 망가만 봅니다.
^^
앞으로 하루에 한번씩 꼭 올게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한번씩 안두르면 저랑 비슷한 사람한테 시집가요~~^^*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 돼지 한마리 때려 잡아야 쓰겄네..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미리내님 자주 오세요~ 언제 정모하면 원더님리 돼지 한마리 잡아주세요 120키로 짜리가 제일 맛있대요...ㅎ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하지만 130키로짜리를 사주신다면 (두둥)
천화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ㅋ 돼지 잡는건 제가??..ㅋㅋ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먹는거만 ㅋㅋㅋ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미리내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하하하하 제 친구 중에 중학교 졸업하자마자 도살장에 취직해서 하루에 500마리 이상 돼지 잡는 친구놈이 있답니다... 그놈한테 잡아달라할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