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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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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작성일 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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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씻으러 가요^^


씻고 나가서 할일이 많네요^^


월요일 아침 다들 활기찬 하루 되세요^^


월요일 부터 기분 나쁘면 일주일이 망하는거에요^^


다들 좋은 하루 되시공..


나도 일 잘 풀려서 나쁜추억 그 넘팽이 잡아야 겠어요^^


ㅋㅋㅋㅋ


읽음 읽을수록 용서가 안돼^^ ㅋㅋㅋㅋ


스샷 찍어놔서 안들어가도 보이거든요^^


문구점 문 몇시에 열려나~~아참..문구점으로 갈 필요 없겠네요^^ ㅋㅋㅋ


바로 겜방으로 가서 인쇄해가지고 가면 되겠네요^^ 냐하하하하하


예전에 다른사람 신고할때는 없었던 거라..ㅠㅠ


우띠~~~ㅠㅠ


그때는 유치원에서 바로 했었는뎅..돈들어 가게 생겼넹..ㅠㅠ


그거 가지고 변호사 아찌랑 같이 움직여야 하겠네염..ㅠㅠ 우띠~~언제 분당까지 가냐공..ㅠㅠ


오늘 할일이 너무 많아요^^ 현장 한번 더 나가야 해서리..바삐 움직여야 해용^^


분당 빌라 짓는 현장에 가서 공구리 오는것도 봐야 하거든요~~


오늘 칠 면적이 좀 되서리..ㅠㅠ


에효~~저 그럼 나가요^^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정말 정말 좋은 하루^^ 푸하하하하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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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으흐흐흐흐흐 저도 집장사? 를 해봐서 ...ㅎㅎ
저 공구리 칠때 내사랑 싸가지 영화 촬영한다고 막 비키라고 그러던데... 닝기리 지들만 먹고사나...
오늘 날씨가 좀 풀린건가...? 추은날 공구리 치면 부실이에요... 잘못하면 짓고나서 비새는곳도 많아지고...
어쨋든 일 잘 하시고 잘풀리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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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회원님께는 벌써 수차례 안내해드렸습니다...
다른 회원님과의 일은 살아가는 이야기 게시판에 기재하시지 말라고 안내해드렸으나 회원님께서는 자주 다른 회원님과 살아가는 이야기 게시판에서 논쟁을 벌이셔서 회원분들께 피해가 가고 있기때문에...
원더걸님은 가입하실때 동의하신대로...
글쓰기 제한조치를 취했습니다..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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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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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원더님 이제 글 못 쓰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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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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