읔! (ㅡㅡ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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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 (ㅡㅡ0)..
잠이 안와~
이넘에 불면증..
살이 점점 빠지고 있어~
큰일이야~ 이러다 뼈만 남겠어.. ㅠ.ㅠ;
댓글목록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괜찮아요 그정도면 ㅋㅋ
전 밤엔 거의 잠못자구.....
6시쯤 잠이 사알짝 왔다가 두세시간 자면 잠이 깨버린다는 ㅠㅜ
깊게 잠들어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용 ㅋㅋ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몸탱이 안 좋아서..
졸려도 잠을 못 잔다는..ㅜㅜ
워낙 몸 자체가 별로 안 좋아서,
다리, 허리, 어깨 통증이 밤이면
심해져서 낑낑 앓는 다죠 ㅜㅜ
졸려워도 아파서 잠을 못 자니 ㅜㅜㅜ....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헉..그렇지 않아도 마른애가 거기서 더빠지믄 해골이야..야식많이 많이 시켜묵고 운동하지말고 걍 퍼질러 자..그럼 아마 배만 나올꺼야..ㅋㅋㅋ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러다 스파이더맨 됩니당
몸 똥글똥글,,, 팔다리 가느다란 거미;;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원더님 퓨처님 보셨어요? ㅋ
저도 사고후 수술 6번 해서인지 가끔 저려서 잠이 안온다는... 늙은이도 아니구 에효~ ㅜ.ㅜ;
o원더걸o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퓨처요 한번 봤죠^^ 저녁에 떡볶이가 끌려서 떡볶이집 찾아 삼만리 하다가 붕어빵으로 때운 그 시점에..ㅋㅋㅋ 친구니까..걍 본거에요^^ 그날 저금통 털어서 먹을꺼 사러 삼만리 했거덩요^^ 싸게 먹힌 저녁밥이였지만..퓨처가 와서 같이 묵었어요^^ 갸도 그게 저녁이었다는디..ㅋㅋㅋㅋ 그날 묵은게 3000~4000언 사이었죵? 집도 가깝고 걍 전화해서 불렀는데 오더만요..ㅋㅋ 그래서 제가 냈죵 ㅋㅋㅋ 지금은 돈이 좀 있어서 큰걸로 사줄수 있눈뎅..ㅠㅠ 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잠이 안오면 안자면 돼잔아요!!!!!!!!!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파라님 생각에 동감이에요~^^*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음.....간단한 방법을 제시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