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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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 마치고
울적해서.. 피시방에 왔다죠.
오늘따라 그냥 이상하네요ㅜ
기분도 별로고..
책 학권을 다 읽었는데도
그냥 그러려니... 기분도 뭐 ㅎㅎ
다들 주무시고 계시려나?
친구도없이 이게 뭐하는 건지..
저처럼 이렇게 울적하게 지내지 마세요ㅜㅜ....
다들 굿나잇.... ㅜㅜ
댓글목록
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무슨 안 좋은 일 있으세요?
다 털어놓고 활짝 웃으세요^--------^
좋은 밤 되세요~
봄그리고겨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기분좋다가두 님 글 읽으면 괜이 우울해질꺼 같아요..
기운내세요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왕딴데...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은따인데 ㅋㅋㅋ 여기는 따들의 모임? ㅎㅎ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따 아니에요~~~~
제가 남들을 따시키는거;;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미소야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자고 일어나니 기분은 좀 괜찮아진듯 해요~ 에고
봄님.....제 글이 그렇게 울적하나요?ㅜㅜ
기운 내겠습니다..ㅜㅜ
파라님은 원래 왕따 흥.
백사님이랑 하늘님은.. 제 사랑 받고 있으니 괜찮아요 ㅋ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좋겠당~
쿠야두 사랑 받구 싶당~~~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드뎌....ㅠㅜ 따에서 벗어났당 ㅋㅋ
쿠야님은 파라님 사랑 듬뿍 받잖아요~~ㅎ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하늘님 파라옹 사랑 받아 보셨숨까?!
안받아 보셨음 말을 마세욤~~~;;;
파라옹께 사랑 받으면
ㅂㅌ ㅇㅌㅋ 로 낙인 찍힙니당;;;~~~ㅋㅋ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쿠야님
알랍♡ 부끄부끄ㅎㅎ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컥;; 갑자기 쿠야님이 부러워지는건.....;;
천화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헐...쿠야님 조심하심이 어떠실런지요...
파라옹과 거의 지존을 다투는분들이신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