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들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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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살아가는 이야기에 글을 남겨봅니다.
가끔 둘러보고 갔는데,,,
오늘은 흔적을 남기고 싶은 생각에 그적그적,
기억나는 닉네임은 당연히 파라님, 제니님 정도^^
가끔 글을 볼때 마다 느낀건데 주인장 파라님도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예전 같지 않은 댓글 수준,,,
여전히 유치하지만 예전에 보아왔던 그 유치찬란함이 세월에 많이 죽였다는 그런 느낌^^
제니님은 잘 안보이네요;;
가끔 서울 나들이 할때 말동무 있나 싶어 기웃거려 보지만
혹시나는 역시나의 진리로 돌아오곤했죠..
그런 기대감이 사라진 후 또 일상의 분주함에 녹아들때 이곳은 또다시 과거의 놀이터였을뿐
클릭조차도 못했습니다.
요즘처럼 조금의 한가함에 또 밤새 있지만 여전히 소통이 안되는 공허함에 혼자
일방통행하고 있는 나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주절주절 쓰고 나니 잠이 좀 올 것 같기도 합니다,ㅎㅎ
모두들 포근함으로 가시길,,,
산 넘어 산입니다.
댓글목록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래전부터 계셨던 분이신가 보네용 ^^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것두...
다가올 미래에 소중한 추억이 될듯 합니당
편안한밤 되시구 .....자주자주 오세요~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지금도 예전처럼 너무너무 유치찬란하고 싶은데요...
지금은 보는눈이 너무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나요...
다른 아이디 만들어서 해야겠어요~~^^*
럼님 오랜만이요~~자주 좀 오세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럼님 오랜만이에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뉘신지요~ 자주자주 오세요~ 그래야 알지요 ^^
댓글다는데 돈드는것두 아니자나요 ^^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녕하세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옹 다른 아뒤 만들어도
ㅂㅌ 브라더스 티나요!ㅋㅋ
천화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 사쿠야님하구 같은.....ㅋㅋㅋ
럼님 반갑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