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가 정말 씨가 말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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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방학이로소이니..너무한 수준이에요;
그 뭐지? 19.9살인가 그들이 대거 투입되어서
(최저임금이라도 좋으니 써주기만 하세요) 신공을 벌이는 통에
이쪽 업계 임금이 급속도로 낮아지고 있어요.
...이짓도 한두달이면 끝이지만 아무튼 이 한두달이 참 괴롭고 고달픕니다 ^^
댓글목록
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이제 스무살인데..
알바를 하는것보다는.. 공부를 하거나.. 자격증을 따는게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에.. 공부를 하는^^;;
대학가서 실컷 알바해볼텐데.. 왜 벌써부터 고생을 하는지 모르겠어요ㅜ_ㅜ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미소야님이 더 현명 하신거죠... 잠시 안놀구 나중을 위해서 ^^ 앞으로 좋은날 가득 하시길...
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친구들이.. 최저임금도 안되게.. 받으면서.. 돈벌려고 하는 모습이 조금 안 되어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백사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최저임금을 못받아도 이쁜 여자들이 많은곳에서 일하고 싶어요~~~~~
ㅠㅠ..ㅠㅠ
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은 예쁜 여자들을 좋아하시나보네요~ㅎㅎ
그래도 최저임금은 받으셔야죠^3^;;ㅎ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미소야님 저 소개팅 시켜주세요...??
^^*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떻게 생각하면 한두달이면 끝날 일이니 다행이에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렇구나...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메롱이에요~ ㅎ ㅔㅎ ㅔ
kim03131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대행그참을수없는..가벼움 더욱더 뼈에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