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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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언제나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커플들의 도가 지나친 애정행각은...부르르;;;
...둘이 드는 돈 합치면 모텔 갈 돈 되겠고만 왜 거기서 그러고 있는지 원 ^^
어쨌든 간만에 개운합니다. 겨울엔 역시 자수정불가마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떼밀이 아저씨에게 몸을 맡기셨나요?
그래야 ㅅ원하니 개운한데...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애정행각 자세히 알려주세요~^^*
pswpds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찜질방에서 이불을 대여해서 남녀가 같이 자는데
발만 나와있고 머리가 나와있지 않은 경우가 심심찮게
...발도 불규칙해요;
동동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하하~ 난 변태만 만났는데..
저도 어제 찜질방 갔다왔거든요..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잘 다녀오셨어요?ㅎㅎ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읔;; 찜질방 태어나 딱한번 가봤어요
더운걸 넘 싫어라해서 .....숨이 턱턱 막히더라고용 ㅋㅋ
kim03131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정말 가고싶다........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짐질방 한번 가다가 봉변 당한후로는
짐질방 절대 안간다눈...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동원훈련갔을때 들은 얘기...
사우나를 갔는데 어떤 이상한 아저씨가 그사람에게 묻더랍니다..."어떻게 알고 왔어?" "좀있다봐~"ㅡㅡ;
한켠에는 남자분들이 뒹굴고 계시더랍니다...
이하 생략~
발만 나온분들 남자 둘 아니었을까요?ㅋ 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