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점점 ...zZ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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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 일하고 남은시간으로 생활과 잠을 청해야하는 내 인생 ㅜㅜ .
머리 왼쪽이
잠깐 지끈 -
아팠다가 괜찮았다가
다시 지끈 -
ㅜ.ㅜ 아악 . 사장님한테 엉덩이에 종기났다구 하구
몇일 쉴까나 ㅜ.ㅜ ....
쉬는날도 없이 너무하잖아요 이건 ㅜㅜ !!!!!!!!!!!!!!!!!!!!!!!
설날에두 집에 못가구 일해야하다니 ..........................
^.^ 제길 퉤퉤
여러분은 맛있는거 많이 드시겠죠 ...? ㅜㅜ ...
다들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ㅜㅜ!!
---주절
계속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들어와서 글쓴건 처음이네요 ^^
여기서 글 적어놓으신 분들 보구 참 재밌다는 생각을했어요 ㅎㅎ
그래서 , 글을 잘 못쓰는 저라도
모두들 반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이렇게 글을 올려요 ><
댓글목록
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고생이 많으시네요ㅠ_ㅠ..
명절에도 쉬지 못하시고....
그래도..열심히 일하는 님같은 분들이 있어서..
나라가 그나마 돌아가는 것 아니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러브천사님 부담 갖지 마시구 자주 오시구요 글 마~니 남겨주세요 근데 사진은 천사님 사진? 발에 봉숭아 물을 많이도 들이셧네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진 누구에요..??
저좀 소개시켜주세요~~~~~^^*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제는 주무세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니 발에 봉숭아 물이 맘에 드셨나보군요 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17시간... 너무 심햇당~ 조심하세욤~
건강이 최우선이랍니당~ 건강 챙겨 가면서 일하세염~
자주자주 오셔서 글두 남겨주세욤~
이쁜 이미쥐 군침 쥘쥘 나눈 이뮈지두 마니마니 올려주세욤~ 헤헤~~^^
relee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힘내세요.. 저두 오늘도 야간일에 짐10년 찍었어요.
아마~ 몰라도 생명선이 5년은 단축 했을꺼라 생각이~~^^ 흐미 힘들어~~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자주 뵈요^^
힘들땐 이곳에 투덜투덜하시공 ^^ㅋ
근데....페인트통에 발담그셨나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하늘님 봉숭아 물들인거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