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B형간염주사를 맞았어요..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제.. 동네 보건소에서.. B형간염주사를 맞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는..수술은 안 무서운데..주사를 굉장히 무서워 하거든요..
주사가 너무 아파서..소리를 지르고 싶었는데....
애기들이... DTP맞으러 많이와서...ㅜ_ㅜ
그래도 애기들 앞이라 소리를 지르진 못하고....허허..
다다음주에는 또 다른 주사를 맞으러 가야하는데..ㅜ_ㅜ;;
걱정이네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a형하고 o형하고 ab형은 왜 차별하세요~~
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우ㅜ_ㅜ그러게요..~ㅋ
그 이유는 저도 모르겠어요 ㅋ
주사맞고나서부터 열이 났는데.. 아직도 안 가라앉네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간염주사의 A형 B형은 혈액형의 A형B형이 아니에염~;;
(C형간염도 있는걸요;;;)
그냥 순서나열이라고 보면 되는;;
러브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몸살인데도... 병원 절대안갔답니다 ㅜㅜ
병원자체가 공포에여 ..
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이..원래... 저런 썰렁개그를 잘하시나요?ㅎㅎ
몸살같은 경우는..병원보다는... 집에서 푹 쉬는게 약이지만..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감기는 바이러스가 원체 많아서...싫어요 ㅋㅋ
미소님 파라님의 저정도 말씀은 약과입니다...
아주 맛있죠...ㅎㅎ 자주 오시면 아실거에요
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름 자주 온다고는 하는데...
저분 말씀은.... 이해가 잘..-_-;;
제 이해력의 한계를 여지없이 보게 해주시는군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미소야님 ^^ 너무 깊게 생각하지도 마시고요 너무 이해 안하셔두 돼요~ ^^
저같은 경우도 남이 생각하기엔 말도 안돼는소리 많이 하는데요 뭐... 그냥 하는소리에요 ^^
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렇군요..ㅠ_ㅠ..
뭐..웃고 넘겨야겠죠 그럼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쿠라님 자랑질쟁이~~ㅎ
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게요...자랑은..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는척이죠...ㅋㅋ 쿠야님은 나파라의 지식인 네이년과 쌍벽을 이루는 다음놈이죠...ㅡㅡ^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넘의 손가락이 방정이라 그래염~ㅋㅋㅋ
배고파서 실성을 했나봐여~ ㅋㅋ
머좀 먹고 와얄듯~ㅋㅋ
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식사하세요~
relee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결핵 예방주사도 맞으시길~~ 병을 키우지 말자~~~
relee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요즘은 주사보다 제가 뜸을 즐기는데 뜸이 더 무섭더라구요~~ 최고점에서....그 뜨거움이~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나간 개그....전 O형;; ㄷㄷㄷㄷ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파라님 쿠야님은 a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