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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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내고 밖에서 빈둥빈둥 놀다가 집에 들어왔답니다~
들어온 건 1시간 정도 지났는데..
1시까지만 게임하자.. 하고 게임을 했다죠^^
오늘도 괜시리 울적하더라고요.
울적하고 답답한데 기댈 사람이 없어서 이래저래..
찾는데.. 역시 ㅡㅡ 왕따라 아무도 없더라고요 ㅋㅋ
울고 싶은데 .. 제길 ㅜㅜ
그래서 뭐 그냥 어떤 애한테 전화를 해서 막 얘기하면서
그랬는데.. 폰이 꺼져서.. ㅡㅡ....
혼잣말 하다가 집에 왔답니다.. 하하..
파라님, 폰번 알려주세요.
밑에 대표전화 말구 ㅋㅋ 울적하거나 그럴 때 전화해서
꼬장 좀 부리게 ㅜㅜ..
어제 잠을 못자서 두눈이 푹.. 파인 미리내랍니다.
내일 헌혈을 하러 가기 위해 오늘은 좀 일찍 잠을 청할까 해요.
전 헌혈광년이 거든요 ㅎㅎ
에고, 혼자 매번 헛소리만 하다니.
3시간자고 하루종일 한끼먹고 요로케 살아있다는게
신기할 따름 ㅜㅜ 점점 빠지는 몸무게.. 하지만 살에 변화는 없다는거..
이만 줄일랍니다.. 흥..
댓글목록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발.....파라님께 꼬장좀 마니마니 부려주세용~~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 전화번호는............
비밀이거든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헌혈....나두 하고 싶당;;
맨날 그넘의 비중도 테스트에서 떨어지는;;;
쿠야피는 기름처럼 동동~~ 떠서염~~;;;;
고딩때 RCY(청소년적십자)써클이어서
적십자 사무실에서 거의 주말마다 계속 갔었는데;;
갈때마다 했는데도 안되더라구요~
아마 지금까지테스트 하느라고
손가락 찔러 뺀 피만 합쳐도
한팩은 나올듯 하네욤;;;;
역시 우리별의 피는 지구별에는 맞지 않나봐요~ㅋㅋ
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헌혈하고 싶은데..
몸과 어울리지 않게... 피가 모자라서-_-;;
시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헌혈하로 가면 너무만이빼서 시러요~
희귀혈액형이라서 만이필요하던가 머라던가~
헌혈 만이하는거는 좋은 습관이에요
저같은 사람에게는 별루고요 저는 RH-AB형이랍니다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캬~ 시집님 많이 뺄려고 들수밖에 없네염~^^;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헌혈 하고 빵이랑 먹고싶은데 헌혈이 안돼더라구요 ㅜ.ㅜ;
근데 헌혈광년 욕같아요~ 우히히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헌혈하구 왔어요~
역시나 오늘도 혈관이 얇아서 바늘을 팍 쑤셔주셨다는..
아파서 소리 질렀답니다ㅜㅜ
헌혈광년은.. 저한테 적용되는 욕이에요ㅎㅎ
저도 차라리 RH-형이었음 하는 바램 ㅜㅜ
뭔가 특이하잖아요 캬~
다음에 단체로 헌혈하러 갈까요?ㅎㅎ
파라옹 바보.
천화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헌혈은 주기적으로하는편인데.;;;;
할때마다 느끼는건....바늘들어가는느낌이 찝찌름하다는....ㅋㅋ3개월마다하는 헌혈.......쩝 즉응이안되..ㅠ.ㅠ 바늘들어가는느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