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눈이 많이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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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눈오는거 싫어하진 않지만
하필(?) 시기가 연휴랑 겹쳐서
길거리에 차들이 와글와글 북적북적 엉망진창 무질서하게 늘어져서는
파라횐님들도 연휴끝날때까지 고생 많으시겠어요~~
저는 떡국을 먹을까말까 고민중이에요 ㅋㅋ
댓글목록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으~흐흐흐.. ^^ㅎ
떡국 두그릇 드세효~ ^0^..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푸처님한테 시집가세요~~~~~`^^*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먹음 나이 덜 먹나요? ㅎㅎ
새해복들 많이 받으시구
좋은 연휴되길..
pswpds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떡국이 살이 많이 찐다는 후문이..
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떡국 ㅜ.ㅜ..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떡국~ 저두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 ...
그래두 기분이니까~ 한그릇 ~ 뚝딱~ 먹어줬습니당~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세욤~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사는 곳은 3일 연속이 왔어요~
많이 온 건 아니지만,
저는 눈 오는데 문자 보낼 사람이 없어서 울적하더라고요ㅜㅜ
어제 술 먹고 집에 들어와서
전 떡국 먹다 말았어요. 속이 참.. 니글니글. 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발목위 정강이 위까지 푹푹 들어가던데요...
다들 주차장에서 차빼려고 눈치우던데 제차인 무쏘는 그냥 쑥~ ㅋㅋㅋ 아고 배아파라... 남들은 차가 안나가서 눈치우는데 전 슈~웅~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