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지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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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뺑이네요 ㅋㅋ
눈이 어찌나 많이 왔는지 회사 눈치우느라 뺑이 쳤네요
회사 담이 높아서 다른곳은 거의 다 녹았는데 회사 담 옆 길은 빙판길...
그냥 눈이면 잘 밀리는데 얼어서 밀리지도 않구 열심히 밀고
면사무소 갔더니 염화칼슘은 없구 모래랑 섞은것만 있대서
그거 가져다 열심히 뿌렸네요...
안성은 경기도에서 제일 낙후 됐다지만
재설작업조차도 안하네요...ㅜ.ㅜ;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걍 물대신 드시지~~^^*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수고하셨어염~^^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울 회사 개 두마리는 눈을 잘 먹더라구요 ㅋㅋㅋ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고생하셨어욤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고생 많았군요
안성은 몇번 가봤지요..일때문에..
육거리던가..길을 헤맨적도..우와 교차로가 정말
정신없던데요..
모박사 부대찌게던가..ㅎㅎ
내입맛엔 잘 안맞았던 기억도..좀 허연 국물..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모박사 가끔 가지만 맛있다는 생각은 별로 안들어요
안성은 길이 참...지 멋대로 나있는거 맞구용...ㅋㅋ
대로보다 농로길이더 빠른 경우도 많구요 ㅋ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행운님네 회사 한번 가봤으면 좋겠네
동물들도 뛰어다닌다고 그러고
인터넷도, 전기도 잘 안들어온다고 그러지
ㅎㅎ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눈치우느라 고생하셨어요~~!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이 재설작업 하세요~~
안성 구석구석...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터넷 전기 들어오는데요 한번끊기면 ㅜ.ㅜ;
인터넷은 자주 끊기고요 전기는 작업하거나 장비들이 끊거나 겨울엔 사고로 전봇대가 ...ㅡㅡ;
지하수 퍼서 쓰는데 비가 안오면 딸리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