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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글 많이 남기고, 자주 들려서 답글 달고.....하면.......엄청난 혜택?이......^^*
전 아직 분위기가 ...... ^^; 하지만 제글에 답글 달아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런 애정?어린 글을 받아 본지가 넘 오래 간 만이라.....가슴이 따뜻해 지네요^^*
시간이 흘러 제글을 읽어 보니...넘 꿀꿀하게 썼네요^^;
나파라님 수고가 많으 시구요^^* 여자가 무섭다는 말쌈은..... 남자가 좋타는 뜻이 아니시죠^^*
혹 정체성?이 불분명 하신 분들이 가끔 있어서...^^*
여자가무서워.....남자가 부담없구 편해......글다보면.....?남자를 사랑?하는것 같해........^^*
요로컴 변하는 분들이 가끔 계서서....^^*
수고하시구요..........막간 수수께끼..........다음 빈칸에 들어가갈 말은????????
國 中 ( ) 大
정답을 아시는 분은 글~남겨주시구요........정답자 상품은 나파라님과 상의해서.........^^*
즐거운 하루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하하하
댓글목록
pswpds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陆 아닌가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그래도 남자보다는..여자가...^^*
한자는 어려워서 패스~~
ㅠㅠ...ㅠㅠ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화중님 답을 알아도~ 파라옹이 상품 안줄꺼 알기때문에
패쓰!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세욤~~~
글구 파라옹은 국회출신인지~
무조건~ 모릅니다~ 기억이 안납니다에요~ㅋㅋ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화중지병님의 상상력 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울 소장님 말씀 여자는 엄마도 믿지마라...ㅋ
제가 말하죠... 안믿고 당하나 믿고 당하나 똑같은데
믿어주고 당하면 그래도 기분이라도 좋은거 아니냐구...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녕하십니~~?
저와같은 약간은 불순한 의도로 글을 쓰고 활동을 하는
분을 만나는군요 ㅎㅎㅎ
반갑슴다..
아직 엄청난 혜택의 맛은 못보았구요
아마도 시간이 좀 걸리나 봅니다 ㅎㅎ
자주 댓글 달게요 ㅎ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요즘 맴?이 횡~ 해서....^^*
횡설 수설....^^;
제가 이곳 신참이라..어떤분이 어떤분이신지...감이..
바로바로 인사 드리지 못해서 지송하네요...
가끔 피씨방에 들려 들어오는 처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