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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낸 수수께끼 정답자가...........없으신건지 ........저에대한 무관심인지.......^^;
정답은 (高) 입니다.......^^* 國민학교, 中학교, 高딩학교, 大학교...^^*
참고로...이문제는 8~90년대 대입시험 출제문제입니다. 틀리시거나 감도 못잡으신 분들은 ....
내가 인생을 복잡하게 사는게 아닌지 가슴에 손언고 반성하시길....^^*( 머리아푸게 해드렸다면....지송^^*)
얼마전 인청, 강화, 김포지역에 송수관 파열로 단수 된거 기역하시는지....^^;
그때 고생한것 생각하면.....^^; 떵도 못싸구....밥두 몬해 먹구...^^*
저녁에 나온다...기다렸죠......담날 새벽에 나온다....또 기다렸죠.......관로 용접 작업이 어렵다는 이유로...
저녁에 꼭 나온다......기다렸습니다....그렇케 기다림속에 세수도 몬하구...변기에선 떵,오죤 냄새 진동하구..^^;
물이 없다는 이유로...사람 꼴이 말이 아니더군요^^; 물사다 라면만 끌여 먹구...배부르면...떵마려울까봐...^^;
그렇케 시간이 흘러 담날 새벽에야................우리곁에 물이 존재 한다는 이유로.....삶이....얼마나 정갈하구...
행복해 지던지.... 물에 대한 소중함 을 새삼 느끼게 됐죠........
1992~93년에 생수를 판매 한다구 했을때...누가 과연 물을 사먹을까??? 했을 때가 엇그제 같은데....^^;
물을 판매하는 곳이 없어다면...지는 목말라 디졌을 지두^^* (지가 융통성이 없어서.....^^;)
결론은......물을 아껴씁시다.....물은 소중한 것이여.............기타 등등....^^* ......하하하^^*
막간을 이용한 .........수수께끼......하나더................^^*
옛날에 우리 나라 한 사업가가 ..."사람들이 앞으론 아무 물?이나 먹지 않을 것이다" 생각 했죠.
그래서 미국으로 건너가 암웨이?라는 회사를 찾아 갔답니다....그당시 암웨이라는 회사는 생필품?과
정수기를 주력으로 생산하구 있었는데...그사업가는 암웨이에게 한국의 정수기 판권을 자신에게 달라 했답니다.
하지만 암웨이는 사업구조가..누구의 독점 개념이 아니구, 곧 아시아루 사업을 진출할 계획이라.
당연히 거절했겠죠^^; 사업가는 열?받아서...."그래 그럼 내가 직접 회사를 차려야겠다"해서........
한국에 돌아와 회사를 직접 차렸답니다........^^* 여기서 문제...이 사업가가 차린 회사 이름은?????
정답을 맞추신 분은 답글 올려 주시구요...정답자는 나파라님과 상의해서...소정?에 상품을..........여기까지^^*
힌트) 암웨이라는 회사를 들어 보신분두, 첨 듣는 분두 계시겠지만.........
암웨이 : 아메리칸 웨이..............."미국인이 가야할 길" 이란 뜻이랍니다..^^*........여기까지^^*
존 하루 되시구요.......행복한 하루 보내세요.....제 글에 답글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의 있습니다!!!!
요즘 초등학교라서 초자를 써주시지 그러셨어요~~
^^**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음...파라님도 초등학교 나오셨어요? ㅋㅋㅋ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웅진코웨이ㅡ0ㅡ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국민학교 나왔어요~~ㅎㅎ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 똑똑한 파프냥~^^
relee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물장사나 함 할까~~ 울나라도 물 부족 국가라던데...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코가 가야할길... ㅎㅎ
파라님 댓글 말구 답글 적어야 감사를 받을수있는거에요
답글 웅진이네 코웨이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모르겠어요 ^^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상품을 안 다음에 맞혀야지 ~~ ㅎㅎ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