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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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시집은 오늘도 평소와 같이 아침에 매장문을 열구
커피한잔 마시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얼마전에 소개팅을 받아서 여자를 만났어요(정말 이뻐요)
나이는 저랑 동갑 직업 중딩 미술선생님 너무 높은 사람이 아닌가했어요
그여자분도 저한테 관심있구 저도 그여자분한테 관심있어서 돌려 야기안하고
다이렉트로 사귀자고 말했습니다 그때 부터 우리사랑은 시작되었지요
내일이 생일이라고 하네요 선물 사로 고고싱^^
파라회원님들도 항상 웃는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그럼 또 글올릴게요 모두 화이팅 아자~!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시집님 시집 가시는거에요..??
ㅊㅋㅊㅋ..^^*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쌩~ 하구만..
그것두 개그라공..
쯧. 쯧. ㅡㅡ+..
암튼 시집님
좋은분 오래오래
만나세요~ ^^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앗~ 배아픈 소식이긴 한데....
그래두 축복해 드립니다~~
잘되서 웨딩마치까지! 다이렉트로 가소서!!ㅋㅋ
요새 누가 그러는데 아기는 혼수라던디~~ㅋㅋㅋ
혼수도 장만하시던지욤~ㅋㅋ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완전 부럽다ㅜㅜ
쿠야님 댓글 보고 저 쓰러짐 ㅎㅎ
시집은 오래오래 예쁜 사랑 하세요~
아차, 선물은 뭘로 사셨을까?^^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추카추카^^*
그런데 너무 자랑하시면 테러당할지도 몰라요 ㅋㅋ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 축하드려요~^^
예쁜사람과 예쁜사랑 오래오래 하세요~~
선물은 시집을 한권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시집님께 이런 좋은일이 생기셨구나...^^
축하드리구용~ 리니지 장비판돈으로 좋은선물 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