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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2건 작성일 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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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물 정리 정돈 잘하고


불필요한 것은 즉시 미련없이 버리고


항상 간소하게 사는 분들 보면


참 부럽기도 하고 그게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도 그 장점을 알면서도


잘 안따라하게 되네요.


정리정돈 잘하는 것도 천성인지...


청소보다 중요한게 정리정돈인데


둘다 낙제점이라는...


청소해야 할텐데


머리속에서만 하는군요 ...


청소 잘 하십니까?


굿나잇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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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정리정돈은 잘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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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공부만 아니면 다 잘하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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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공부도 못하고 정리정돈도 못하고...ㅋ
청소도....못하는것 같은뎅...잘하는게 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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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 전에 친구집에 갔는데 좀 지저분 하더라구요...
한마디 했더니 친구가 이정도면 깨끗하지 뭐 얼마나 더 깨끗하냐구 그러더군요... 뭐 친구가 볼때 깨끗하면 살만 한거겠지요
자기 맘에 들면 돼는거에요 문제는 자기맘에 들지 않는데 않하는건 게으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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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집하고 사무실 완전 쓰레기장인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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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 전 쓰레기장 한번 만들고 나선 싸악~
대대적으로 치우고~~
극과 극을 달리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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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깨끗하게 정리하며 다 버려놓고 나중에 버린거 후회하고 다시 사는 사람들도 있던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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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동감..
그때 당시 기분으로 버려놓고..돌아서 후회할때 있었죠..그래서 요즘은 고민을 좀 마니 하죠..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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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청소라면 어릴 적..
결벽증이 있어서 난리도 아니었음 ㅋㅋ
옷 입고 나가서 조금만 뭐 묻으면,
집에와서 다시 갈아입고
한번은 너무 심해서 초딩 담임이
엄마한테 저 옷 갈아입히지 말라구 했어요ㅜㅜ
하도 심해서 지금은 고쳐졌는데..
아직도 조금 남아있어서 저도 제 자신이 힘들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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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청소도 잘하고 정리정돈도 잘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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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프냥 말씀에 팍팍찔리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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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요즘 제 머리속이 지저분?하구 엉망인데
어떻케 정리 정돈 해야 해요???
알켜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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