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병 들고 튀어 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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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맥주병으로 한달 다리 막 밀어서 엄청 이뻐졌다길래~
재활용하는 곳에서 맥주병 들고 튀어왔다죠ㅎㅎ
경비 아저씨한테 걸리면.. 욕 먹음 ㅜㅜ
재활용 그거 안 주더라고요. 왜 안 주는 거죠? 대체? ㅡㅜ
일하구 와서 너무 피곤ㅜㅜ
아무래도 주말이다 보니 손님이 우르르 왔다가 우르르 나가고.
완전 밉상! 정신 못 차리고 뛰어다녔다죠. 키득키득
아, 시집님이 말씀해주신 쿠쿠다스 섬? 찾아봤는데..
뭐이리 예쁘데요ㅜㅜㅜㅜ 여행 목록에 넣어놨어요ㅎㅎ짱짱
아무튼, 시집님도 파라님도 다 땡큐땡큐♡
좋은 곳 아는 분 있음 더 추천해주셔요♡
스물스물.. 저는 나파라에서 놀다가 다리 풀러 가야겠어요~^. ^
다들 좋은 꿈, 굿나잇!ㅎㅎ
댓글목록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으~흐흐흐.. ^^ㅋ
리내님도 굿나잍! ㅎㅎ
나는 모래시계
마져보고 자이지.. ㅋㅋ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모래시계에 푸~욱
빠지셨네요♡
저도 나중에 기회되면 봐야겠어요ㅎㅎ
굿나잇!> <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긍데 저도 이번에
소매물도 갈껀데.. ^^ㅋ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리 풀리면 못일어서는뎅;;
좋은꿈 꾸세요~~ㅂㅌ 3인방 꿈 ^^ㅋ
동동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세븐라이너 두달한 사람이 다리 2센티 줄었다고해서 냉큼 샀는데..
한달 열씨미하구 구석에 쳐박아둔지 삼년정도 된거같음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흠...제가 다리 잘빠진 여자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구 다들 다리 살들을 빼시려는건지 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가 손으로 해드릴수 있는데~^^*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세븐라이너 살까 하다가 ....
용가리 통뼈는 라이너로는 절대 해결이 안된다는
사실에 무너지고..OTL....
바지와 친해졌습니당~
ㅋㅋ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횽은 제가 소주 뎃병으로 해드리겠츰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세븐라이너는.. 써본결과 별루 -0ㅡ
전 팔아버렸다죠 ㅎㅎ 근데.. 세븐라이너 없으니까
다리 아파서 잠도 제대로 못 잠 ㅜㅜ
그래도 마사지 했다는 그 기분 때문에 쪼매
잘 잤는데ㅜㅜ
파라님이 손으로 해주삼 ㅋㅋ
원래 손보다 좋은 건 없다는데,
손으로 하다가는.. 손에 근육 생길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