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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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어린애들 가르치는 학원선생님 하러간다는
- ㅅ -....
댓글목록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훈장은 아무나 못한다던데..
수고 하세요
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수고 하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와우~~
이쁜 학생있으면 저 좀~^^*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쁜 학생?
뭘 어쩌게요?
어린애들 이라는데..
쯧.쯧.. (ㅡㅡ0)..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무슨 과목이요?ㅎㅎ
전 대학 다닐때 동기들이 성교육 전문강사 하라던데 ㅎㅎ
동동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두 예전에 초딩들 과외한적 있었는데..
말 무지안듣구 질문많구 반항 겁나해서 오래 못하고 관뒀어요..ㅋㅋ
굉장한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듯..
열씨미 하시길 바래요~^^
내가 너무 안좋은 얘기만 써놨나..ㅡ_ㅡ;;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애들하고는 이제 말이 안통해서...ㅜ.ㅜ;
그저 바라보고 마음으로 느끼는게 좋더라구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777님 도좀 닦으시겠네염~
반복 되는 "왜요?!"속에서 인내심에 통달하시길~ㅋㅋ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반복되는 왜요 ㅋㅋㅋ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영어 가르치러간다는 - ㅅ -;
왜요하면
일본노래가 왜요다람서
때려줄꺼임 우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