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먹는 다고 혼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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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음식 조절 들어온 미리내입니다. 하하
그래봤자 이틀 지났지만요ㅡ ㅡㅎ
그런데.. 2월 전에 썼던 군것질들이 밝혀지는 바람에,
가족들에게 된통 욕 먹었어요-
먹는 걸 좋아해서 그냥 무작정 먹었더니, 아주 돈이 막 날라간 거죠 ㅋㅋ
돈 없는 거 숨기고 있었는데 딱 걸려서..ㅜㅜ
중고등학교 때부터 양손 가득, 주머니 가득 군것질거리 가지고 다녔어요ㅎㅎ
먹는 거에 비해 살이 막 찌지는 않더라고요~
하지만.. 절대 마른 건 아닌..ㅜㅜ
그래서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음식 조절도 이게 뭐.. 너무 힘들어요ㅜ
어쨌든 밤에 일하는 저로써는, 아주 먹을 게 눈에 보이는데 가그린 하거나 물만 벌컥벌컥
비만클리닉 한의원 가서 침 맞고 하고 싶은데
그것도 문제 많다고 나왔었죠..ㅡ ㅡ
그 연예인 윤은혜씨가 3천만원 주고 관리 받았다는 곳에 가서 관리 받고 싶네요 ㅎㅎ
전 고픈 배를 쥐어잡고 놀다가 꿈나라로 향하겠습니다!
다들, 예뻐보이는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관리를 위한 다이어트를 하시길!^^
댓글목록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쥬스를 드셔보심이
저는 밥에 자기전에 알로에 주스같은거
공복에 먹고 잔다는 ㅜ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흠...다이어트;;
본인도 성공한바 없으므로 패스!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운동을 하세요..운동을!!!
하루에 50k로씩 뛰기..이런거..^^*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5km도 힘든데;; 50km어찌 뛰라공;;;;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살찌려고 노력하던 1인 ^^; 근육을 좀 만드셔야 살이 안쪄요... 운동 열심히 해서 근육도 붙고 살도 좀 쪘었는데 운동을 안하니 먹는것도 줄고 지방이 또 쑥~ 빠졌어용...다시 운동 해야는데...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ㅜㅜ밤에는
무조건 칼로리 있는거 안 먹는다고
노력중이에요~ 뭐 하다보면 위가 줄어들어서
괜찮아지겠지요ㅎㅎ
쥬스도 잘 못 마시면 칼로리가 엄청 높아서 말이지요ㅜㅜ
파라옹.. 먼저 100km 뛰시면 제가
50 뛰겠어요 ㅋㅋ
백사님은.. 왠지 말랐을 것 같은 ㅎㅎ
제가 고삼때 밥을 7끼 먹었거든요?ㅎㅎ
해보세요 금방 살 쪄요 캬캬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안말랐어요 180-74 옷 사이즈도 105 입는데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리구 밥... 전 친구 두놈이랑 밥 한솥 퍼놓구 한솥 더 하는동안 먹구 나머지 먹구 ^^ 전에 76키로였는데 158키로까지 빠졌다가 168 유지했었어요 그러다 74~5까지 찌우려고 2년 노력 한듯 싶네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이어트는 늘 힘들어요
제가 3개월 넘게 야근을 했더니 살이 빠지더라구요
다시 살이 오르고 있지만서두
ㅎㅎ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체질상 안찐다는 사람..참 싫죠? ㅎ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한이틀 잠못자면 살빠지는 소리 막 들리는데요...
동동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두 마리******* 거기서 살빼고 싶어요.
50키로 내친구 견적이 1800 나오던데..
평생 다이어트 하고있어요. 댕장~
살빼는거 너무 힘들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