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 (ㅡㅡ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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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ㅡㅡ0)..
올만에 남이섬엘.. ㅋㅋ
정말 넘흐~ 오랜만에.. 흐흐
옛날 생각도 마니 나고..
오늘 어떤분 장례식장
갔다오다가 잠시 들러서..
혼자 옛추억에 잠깐.. ^^ㅋ
암튼 좋았다눈.. 으~흐흐흐..
댓글목록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남이섬이요?
우와~ 좋으시겠어요ㅎㅎ
전 지난 05년도에 남이섬 바로 앞에 있는
펜션 잡아서 놀았던 기억이 막~ ㅎㅎ
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좋으셨겠다 ㅜㅜ
오늘 그닥 춥지도 않았는데 완전 부럽;ㅜ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직 못가본 1인;;;;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남의섬에 왜 함부러 놀러가요..??
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타조랑 놀러가는거죠~ ㅎㅎ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여름에 가본 남이섬은 사람이 하도
많고 벌레가 많아서 조금 무서웠다는 ㅜ
겨울에 갈 걸 그랬나 ㅎ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남이섬은 겨울에도 좋지만 가을에는 더 좋아요
노오란 은행잎이 길가 잔디밭에 쫘~~악 깔려 있는게......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직 못가본 2인;;;;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뱀도 많아요..조심하삼. 예전에 아는 사람이 물려서
춘천 병원으로 응급..ㅎㅎ 살았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신발벗고 평상?에 올라가면 타조가 신발 물어가구
여자분들 핸드백 물어가구 ㅋ 근데 별로 그닥 감흥은 없었는데... 한번 더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