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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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쿨한 남자가 아니여서
헤어졌는데 그냥 신경이 쓰이네요~
사람을 많이 만나면 괜찮아 질까 햇는데
그닥 만날 사람도 없고..
어케 하면 좋을까여?
월래 그냥 누나동생으로 지낼려고
연락하자고 했는데
누나가 그날만 되면 또 막씹거나 무시하거나
물어보는걸 싫어 하고 그래요..
그걸 볼때마다 짜증이나//
연락안하고 지내기엔 아직 힘들고..
누가 나좀 대리고 다녀줘//ㅠ
(참고로 19살이니깐 술먹자고는 하지마삼//)
댓글목록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에고고-
맘 놓고 그냥 자기 일에만 전념하면,
조금씩 잊혀지더라고요.
뭐 저도 못 잊고 있는 사람 있어서 뭐라고 말 해드릴 순 없지만..
뭐 그래요^^ㅎㅎ
마음이 있을수록 더 연락하고 지내기엔
너무 큰 욕심일 수도 있어요.
그리고 다시 끊어진 관계을 잡기엔,
우리들의 삶은 짧답니다 하하
새로운 인연도 맞지요~
처음부터 끊어질 관계이었다면 개인적으로,
저는 인연은 아니라고 봅니다^^
힘내시길!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바쁘게 사세욤~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연결고리를 놓아 버리세염~
연락이 뜸해지고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잊혀집니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공부 열심히하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누나 만나면 파라님 잊지말구 챙겨 가시구요...
그래야 파라님이 좋아라 하세용~ ㅎ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 댓글보고 쓰러짐 ㅋ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에고....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난 너무 쿠울 한걸까? ㅎㅎ
나이들면 다 됩니다..좀은 슬프더라두 후후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미리내님도 대리고가라고할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