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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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겸 점심 먹으려고
쌀씻어서 밥안치구
전에 사다놓은 닭갈비 달달달 볶구
김치랑 밑반찬 꺼내구
밥만 되기를 군침 삼키면서 기다리는뎅
덴장...
물 양조절을 잘못했네요 ㅠㅜ
죽밥이 되었다는 쩝;;
점심들 맛나게 드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도 맛나게 드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맛있게 많이 드세요 ^^
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맛있게 드세요~^ㅡ^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우거우걱 쩝쩝쩝 후루루루룩~ 냠냠 질질...^^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31살이나 돼가지구....질질이 모에여~~~~ㅋ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요 며칠 라면만 먹었다는 ㅜㅜ..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맛있게 드세요~~^^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리하는 사람이 부러운..
고작 라면 밖에..ㅎㅎ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죽밥이면 소화가 아주 잘 됐겠네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호~
남자분이 그래두 제대루 차려 드시네염~
코앞에 가져다 퍼넣어줘야 먹는사람두 많은뎅~
먹을게 싸여두 데워먹고 통에서 꺼내는거 귀찮아
기냥 라면 끓여 먹는 사람두 많아여!
대략 존경!^^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하늘님 31살이든 60이든 맛있는 음식앞에선 침 질질~ 괜찮습니다...쿠야님 퍼 넣어줘야 먹는사람...제얘기 같네요 ... 내여친도 먹여주는게 아니구 퍼 넣어준다고 생각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