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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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었더니 피곤이 쫘악 밀려밀려~
졸음신이 내려오신건가
아참 데이트후기 올려들리게요ㅎㅎㅎ
회원님들께서 적극 추천해주신 스키장은 못갔어요ㅎㅎㅎ 스키 못 탄다구해서ㅠㅠ
그래서 에버랜드 같다왔어요 이것저것 놀이기구타고 같이 캐릭터인형도 사구
점심도먹고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애기처럼ㅎㅎㅎ
귀엽구 사랑스런 그녀 정말이지 세상다 얻은거 같아요
파라님들도 좋은짝 꼭 만나세요 근데 저어쩌져
다음주에 소개팅잡혀있는데 안한다고해도 어쩔수없이 가야되는데
제대신 나가주실분ㅎㅎ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랑은 이별의 슬픔을 담보로 빌리는 잠시의 행복일 뿐이라요...그래서 전 하나도 안부럽거든요...
하고 싶지만...부럽다...
ㅠㅠ..ㅠㅠ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캬~ 잘되어 가나 분데여?!ㅋㅋ
소개팅 잡혀 있다자나요 ! 파라옹! 대타 구하신다자나요!
얼른 손드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바쁘거든요~~~~~~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소랑 개랑 팅하는데 굳이 나가셔야하는 이유가...^^
T-익스프레스는 타셨나요? 그거랑 독수리 이외엔 너무 많이 타서 잼 없던데...
소개팅 하구 나서 여친분께 더 많이 잘해주세요~ ^^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
행운님 댓글 짱
시집님 앞으로도 좋은 소식 기대할께요 ^^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무리봐두 대타는 파라님말구는 없다는 ㅋㅋㅋ
파라님 튕기지 마시구 후딱 손드삼
기회가 왔을때 잡아야죠~~~ㅎ
동동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시집님 완전 부럽당~ㅠㅠ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에버랜드 많이 갔다와서 하나도 안부러워요 ㅋㅋ
(움.. 또 가고싶은건 사실ㅡ0ㅡ;)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자주가면 놀이기구 타도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한 3년 이상 지나야 맛이 나는거 같아요 평일 사람 없을때 서울랜드가면 잼없는거 빼고 3시간이면 다 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