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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왔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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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작성일 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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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 집안이 어둡더라고요.


도대체 왜 그런가.. 하고 밖을 내다 봤더니 하늘이 회색^^ㅎㅎ


비가 왔었다고 하는데, 그걸 못 봐서 아쉬움ㅜㅜ


 


오늘 대체 일어나서 뭐했는지도 모르겠어요.


팔, 다리가 아파서 혼자서 마사지하구 ㅎㅎ


손톱관리 하고 하다보니 시간이..


어릴 땐 몰랐는데 20살 넘기고 나니까 시간이 엄청 빨리 가는 것 같아요ㅎㅎ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했을 때 엄마가 지금이 좋은거야..


라고 하셨는데 그걸 실감하고 있다죠.


일 끝나고 비가 왔으면 좋겠는데, 안 오겠지요?ㅎㅎ


하루하루가 보람이 없네요ㅜㅜ 울적울적


 


다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오늘, 내일만지나면 주말이 기다리고 있으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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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벌써 시간이 엄청 빨리간다고 하시네..ㅋ
서른 넘어보면..
시간이 아주아주 무지무지 빨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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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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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ㅜㅜ..
애늙은이라.. 으흣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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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10대는 10km/h로 가고
20대는 20km/h로 간고
30대는....ㅋㅋㅋ
삶이란게 이렇게 빨리 간다네용;;
나이가 들수록...점점더...
전 요즘 ....눈감았다 뜨면 계절이 바뀌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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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9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삶은 빠르게 지나가지만,
초고속으로 흘러가게 되어있지만,
자취는 남는 거죠.

흘러가는 세월에 대한 아쉬움도 크지만
흘러가는 세월 속에 남겨질 자신의 자취를 보며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는 건 어떨가 싶네요.

세월의 흐름은 항상 무심하지만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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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보람이랑 사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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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헛~내보람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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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20살 넘으니..??? ㅎㅎ
난 언제였는지도 가물가물 ㅎㅎ
아 청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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