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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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낀 목요일 모두 잠은 잘 주무셧나요
요즘 시간이 외케 빨리가는지 한달이 1주일같네요
문득 이런생각을 해봤어요
인생의 활력소는 멀가~>?
정답은 여자친구^^
그나저나 진짜 소개팅 땜에 미치겠어요
안나가면 거래가 끈길거 같구 좋은 방법이 없을가요
대타를 구해도 선뜻 나가실분안계시니ㅠㅠ
이번에 소개팅 나올여자 27살 강남 치과간호사고 집안이 빠방해요
잠실사신답니다 성격 완전좋쿠 몸매 최고 얼굴 완전귀엽다는데요
대신 나가실분~11일 수욜인데ㅠㅠ
댓글목록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우와~
파라옹 모해요~~!!!얼른 손!!!하쉬라니깐~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씨...인천이었으면...
ㅇㄹ니ㅏㅇㄹㄴㅇㄴㄹㅇㄴㄹ
ㄹ이ㅏㄹ어ㅣㅏㄹㅇ넝ㄹ너ㅣ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냥 여친한테 허락받고 시집님이 나가세요 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손들라고 하니까 발드는 파라님?ㅋㅋㅋ
시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프님 여친만난지 얼마안되서그렇게 할수없어요
약속이 겹치니 더죽겠어요
거짓말은 죽어도 못하겠구
이럴땐 어떻게 해야된답니까~지인이 밉네요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이어도 달려갈 수 있잖아요
파라님 ㅋㅋ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튕기지 마시구...
지금 아니면 기회 없어요~~~ㅋ
후딱 손드삼 저요~~~~~~!!하고 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발 드셨다니까요~ ㅋ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연령대가 다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