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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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술마시구 짐 작업실루 들어왔슴돠;;
이번달엔 생일 맞은사람이 왜 이리도 많은지....
참석해서 술한잔만 해도 쓰러질 지경입니당 ㅠㅜ;;;
잠깐 자구 일어나서 양평 갑니당
국수리라던가??;;
15년 가까이 알고 지내던분의 생신이라 빠질수도 없구...ㅋㅋㅋ
자그마한 팬션을 하시는데
임시 영업 정지하구 파티를 열기로 했슴돠
훈제 요리를 즉석에서 코스별루 해주신다니
배터지게 먹구 올 작정입니당
근데...술도 주구장창 마셔야 한다는 ;;
술독에 빠지지않구 살아 돌아올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용 ㅠㅜ
댓글목록
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은 안 부럽고... 훈제 요리만 부러운...>ㅁ<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생각엔 술독에 빠지진 않으시구 들고오시거나 비우고 오실듯...^^
뉘신지 모르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당~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우와~ 부럽~~~
맛나겟당~~꿀꺽~
술적당히 드시구 훈제요리 정말 맛나게 마니 드시구
오세염~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빠지면 어때요~~
백사도 담그셔서 백사주 드세요~~^^*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국수리라..전철이 있죠? 아마...ㅎㅎ
음주는 좋은데 조절이 문제군요!
나도 항상 조절이 문제인데 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아예 안마시니 ㅎㅎㅎ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미소야님과 같은생각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