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변해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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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변해가는 것들이 많죠!
어렸을땐 학원이다 친구다 등 모임
20대 30대 초엔 결혼과 집들이 등
그리고 30대 후반 40대가 되면 주위 분들이 돌아가셔서 장례식
그리고 그 이후엔 친구들이 하나 둘 병원 신세..
세상이 그렇네요
또 아는 분이 한명..
다들 힘내고 건강하자구요..
주말에 좀 우울한 이야기였네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요즘 병원신세...
ㅠㅠ..ㅠㅠ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 님은 술병 아닌가요? ㅎㅎ
글을 보니 술을 자주 하는듯 ㅎㅎ
쾌차하삼~~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울적해 하지 마세요.
그럴 수록 뭐 자신이 하고픈 걸 즐기라잖아요^^
그래도 오마이님이 부러운 건 저뿐인가요?
전 만날 사람이 한명도 없거든요, 으핫^^
힘내세요!
파라님은 왜 병원신세?ㅠ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 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은 치과 다니시느라 병원신세에요
술을 물고 사시는지라 주식증? 술에 이가 삭으신듯...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옹은 간호사 한명 꼬시러 열심히 가시는 거실수도~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치과?!
나도 스케일링 받고 이도 좀 보긴 해얄텐데..
때가 된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