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가 한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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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리인 - 성원(星愿)(I will)
不知不觉的月亮悄悄照亮夜空
bù zhī bù jué de yuè liàng qiǎo qiǎo zhào liàng yè kōng
나도 모르게 달빛이 소리없이 밤하늘을 비추죠
在想你的这一夜 寂寞伴随我身旁
zài xiǎng nǐ de zhè yī yè jì mò bàn suí wǒ shēn páng
그대를 생각하는 이 밤 적막함은 나와 함께 하죠
痴心如梦想 疲惫已无力再飞翔
chī xīn rú mèng xiǎng pí bèi yǐ wú lì zài fēi xiáng
기다리는 마음은 꿈과 같고 지침도 더 이상 힘이 없어 날지 못하죠
真心的翅膀追随你的影子到天亮
zhēn xīn de chì bǎng zhuī suí nǐ de yǐng zi dào tiān liàng
진심의 날개는 그대의 그림자를 쫓아 태양빛에 이르렀어요
我真的好想就这样飞进你温暖心房
wǒ zhēn de hǎo xiǎng jiù zhè yàng fēi jìn nǐ wēn nuǎn xīn fáng
난 정말 이렇게 그대의 따뜻한 마음으로 날아가고 싶어요
你是否看到我的爱正在 为你而闪亮
nǐ shì fǒu kàn dào wǒ de ài zhèng zài wéi nǐ ér shǎn liàng
그대는 나의 사랑이 당신을 위해 반짝이고 있는 것을 보았나요
댓글목록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영웅본색인줄 알았음 ㅎㅎ
그 옛날 성냥개비 씹고 라이타 가스 마시던때 ㅎㅎ
진짜 쌍8년도 이야기네
나이 들킨듯 ㅎㅎ 좋은 하루들~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 여인은 나비인가보다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폭풍전야거든요~~~~^^*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진따이 쟝화
마이땅의 운동화^^*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림 분위기가 묘하네요~^^*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마이님 성냥개비는 왜 씹으시고 라이타가스는 왜;;;
먹을게 없었구낭~~~~;;;;
제니님 나비를 찾으려던건 아닌데 날개가 나비날개네염~^^;
파라옹 폭풍 좋아하셔;; 태풍에 허리케인 까지 찾으시공ㅋ
ㅋ 화중지병님 대사 한분은 할줄 짐작 하고 있었음!ㅋ
파프냥 그림 마음에 드시나용?!^^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가 없으니 한산하죠...요새 바쁘네요 실적보고에 이것저것 겹쳐서 ㅜ.ㅜ;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위에 그림이 더 맘에 드네용^^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둘다 맘에 드는 구석이 없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