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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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어쩌다보니 점심도 부대찌개, 저녁도 부대찌개를 사먹었어요
상대방이 부대찌개를 먹고싶어해서....
하지만 두번연속으로 먹었더니 당분간은 정말 먹고싶지 않아요 ㅡ0ㅡ;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프리카님 글은 사지만 보게 되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목보고 오늘은 사진이 없나보다 하고 들어왔는데 사진이 너~무 부대찌개와 잘 어울려요 ㅎㅎㅎ
동동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게 모가 부대찌개랑 잘어울려여!!!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동동이님 제가 어울린다고 하면 어울린거에요 췟... ㅎㅎ
왠지 동동이님은 동동주와 어울리실거 같은데요?ㅋ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국자 들고 접시에 한그릇 담을려는 자세???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ㅎ 하늘님 재치가!! 서프라이즈! 입뉘다!^^ㅋㅋ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길~~다! ㅎㅎ
퇴행성 골절 오기 딱 맞는 자세 ㅎㅎ
의정부 오뎅집이 제일 잘 한다는 소문이..맞나요? ㅎㅎ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몰랐는데 한그릇 담으려는 자세였군요 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금 왼손에 잡고있는데 지팡이이죠? 지팡이가 넘 작다... 저리 짚고 댕길려면...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