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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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자신이 만든 알속에 갇힙니다
태어날때부터 알속에서 태어나지만
그 알은 비교적 얇은 막이라서
알속의 존재라는 걸 일찍 깨우칠수록
깨부수고 나오기 쉽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그 알의 막은 단단하고 두꺼워지죠
깨부술 힘이 약해질수록
거꾸로 알벽은 강해집니다
무엇으로 그 알벽을 깨야할지 고민하는 순간에도
알벽은 더욱 견고해지는군요
여러분은 자신의 알벽을 얼마나 깨고 있습니까?
굿나잇
사족: 내가 쓰고도 너무 있어보이지 않나..??ㅋㅋㅋ
댓글목록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네 있어보여요 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깨긴깨야하는데..........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일단 생각부터 깨야할듯...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움.....
알약 실시간 감시 해놓으면 될려나;;;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난 왜 알깨기가 알까기로 보였을까낭;;;
^^ 넘 있어 보이시는 걸요~ ㅋ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계란이나 ...사러 가야겠다
깨러 ㅎㅎ
좋은 글 이군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한방이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