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참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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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이라는데....
제가 일하는 직장도 올것이 왔네요. 오늘 아침강의 하는걸 들었는데 불황속에서 10%를 아껴라 라는건데
참 그럴듯하기는 한데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할지...불황의 시간을 기회로 삼아 불황이 아닐때에 써라
그래도 참 좋은 강의를 들어서 비오는 꿀꿀한 날씨에도 화창하게 보냈습니다
하지만, 곧 몇몇 사람이 잘려 나갈껄 생각하니 씁쓸하네요.
이럴때 로또라도 맞으면 좋겠는데 ㅋㅋㅋ 서로 눈치들 보느라 회사분위기도 쌀쌀하네요
저는 어제 검색을 하면서 여기 들어오게 됐어요
참 특이한 곳이네요 그리고 한국사람들 참으로 머리는 기발하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ㅋㅋㅋ
저는 5년동안 여자를 만나지 않은 남자랍니다.
꽃뱀한테 물려서 아팟거든요 ㅋㅋㅋ 근데 이런생각을 해봐요
남자는 꽃뱀 때문에 여자를 않좋게 보고
여자는 책임없고 변태 또라이 같은 남자때문에 남자를 않좋게 보죠
다 똑같은거 같아요 좋은사람 나쁜사람 따로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물론, 본인들의 생각의 차이겠지만....
댓글목록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날개님 반가워요....^^
저두 여기온지 얼마 안되요^^
죤 글 많이 남겨주시구요.
저두 3년 동안 여잘......^^;
혹~~~제가 그 변태 또라이....일찌두....^^;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방가워요 ^^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 신입이시당 ㅋㅋㅋ
전 가진게 아무것도 없다보니,,,,
꽃뱀이 옆에 오지도 않네용 ㅎㅎ
움....그 꽃뱀 추적하실려면 여기 파라에 계시는 비암 왕초께 물어보시는게...
백사님이라고 계시는뎅 ㅎ
암튼 만나서 반가워요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여자가 무서워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새벽날개님 안녕하세요~ 자주 오시길 바라구욤...
저도 살면서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요 성격탓인지 후회란걸 거의 안한답니다... 여자가 무섭다고 생각하시면 계속 그러실거에요 사람이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저럴수도있지 하고 넘어가시면 조금이라도 편하실듯 싶어요 ^^ 지나간일은 최대한 빨리 잊으시구 대책을 세우시고 앞날을^^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파라님을 좋아하는 여자는 안무섭구 파라님을 무서워하는 여자는 무서우시죠?ㅎ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픈 경험이 있으시군요...
새벽날개님 말씀이 맞아요
남자든 여자든 좋은사람도 있고 나쁜사람도 있는데
그 나쁜사람들이 전체를 욕먹이는경우가 종종 있잖아요,,
힘내세요~^^*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여자가 무서워요" 이 말은 저에게두....
실망이예요^^*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여자는 모르겠구 ^^
살기 힘든건 인정..ㅎㅎ
알콜9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살기 힘든 세상인건 인정하지만, 간직해야 할 것들, 잊어 버리지 말아야 할 것들 마저 금전적인 이유만으로 버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