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이나 가볼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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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문자들이 스팸함으로 고이들 가시는데
가끔 가는 미용실에서 멋지게 해줄테니 오라는 문자가...
하긴 한달쯤 됐구나!!! ㅎㅎ
심심한데 커트나 하러 가볼까 하는 생각중입니다
근데 좀 비싸서 다른곳으로 샐까 생각중
내가 연예인도 아니고 13000 이면 비싸죠? ㅎㅎ
친절하긴 한데
블루 클럽은 좀 안가게 되긴 하는데
댓글목록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걍 길르세요~~ㅋㅋㅋ
길르면 미용실 가는돈 굳어용 푸하~!!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길러봤는데 건달 같아요 ㅎㅎ
원래 커트가 돈이 더 들죠
자주 잘라야 하니..뭐 그래도 건달 안되려면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희동네는 8000원인데...
13000원 너무 비싸요!!!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8000원도 있죠 ㅎㅎ
근까 이른바 샵 비스무리 한건데
시설이나 서비스가 좋긴한데 비싸다는거!ㅎㅎㅎ
제가 원래 좀 더 주더라도 대접좀 받자라는건데
요즘은 좀 힘드니까 ㅎㅎ
같은 돈 내고 구박당하는 기분들면 그래서 ^^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남자들 컷트 값이 만만치 않네요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동네 아줌마 미용실이 최고 7000원
알콜9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와우!! 센스있는 미용실이네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단돈 2,900원에 모셔드리겠습니다 뒷일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ㅋㅋ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 바리깡으로 대충 밀구? 뒷손질은 셀프?ㅎㅎㅎ
옛날에 군대있을때 이발병 쫄따구가 가위질하다가
평상시 진상 부리던 고참 귀 잘랐던 기억이..ㅎㅎㅎㅎ
그놈 우리가 빵사줬던 기억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