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한주 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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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는 어제 어머니댁에 갔다왔답니다
어제 어머니댁에 있는데 후배에게 전화가 왔더군요 어머니댁에 찾아오겠다고...
어머니 직업이 직업인지라 제 주위에 분들은 답답하면 저희 어머니를 찾곤 한답니다
전 별로 믿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뭐 마음이 편해지니까...
다들 그래서 오는건가봅니다
답답하다고 찾아와준 후배가 고맙기도 하구 안쓰럽기두 하구...쩝...
모두들 답답해 하지 마시구 화이팅 하세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가슴이 답답해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가슴은 답답하고 옆구리는 허전하고 속은 쓰리고 이는 아프고요?ㅋㅋㅋ 저 잘알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ㅠ..ㅠㅠ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도 즐거운 한 주 되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프님 메롱~요~ ㅎ ㅔㅎ ㅔ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월요일인데 오늘은 어제와 다를까? ㅎㅎ
좋은 하루들 되시길 저도 빕니다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병은 술이 약일테고....ㅋㅋ
즐거운 한주 신나게 지내자구용 ^^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지금 배가 답답해요
ㅎㅎㅎ
피자 두개 밖에 안먹었는데
알콜9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분들에게 심적으로나마 동앗줄을 내어 주시는 마음으로....
힘든 세상이자나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람이라는게 마음먹기와 의지에 달렸자나요 그냥 어머니 뵙구오면 괜히 마음 편해지고 그래서 좋은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