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한주 돼세요 > 가난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가난게시판

 

즐거운 한주 돼세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10건 작성일 09-02-16

본문

백사는 어제 어머니댁에 갔다왔답니다


어제 어머니댁에 있는데 후배에게 전화가 왔더군요 어머니댁에 찾아오겠다고...


어머니 직업이 직업인지라 제 주위에 분들은 답답하면 저희 어머니를 찾곤 한답니다


전 별로 믿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뭐 마음이 편해지니까...


다들 그래서 오는건가봅니다


답답하다고 찾아와준 후배가 고맙기도 하구 안쓰럽기두 하구...쩝...


모두들 답답해 하지 마시구 화이팅 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가슴이 답답해요~~~~~~~~~~~
ㅠㅠ..ㅠㅠ

profile_image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가슴은 답답하고 옆구리는 허전하고 속은 쓰리고 이는 아프고요?ㅋㅋㅋ 저 잘알죠?

profile_image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ㅠㅠ..ㅠㅠ

profile_image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도 즐거운 한 주 되세요~^^*

profile_image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프님 메롱~요~ ㅎ ㅔㅎ ㅔ

profile_image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월요일인데 오늘은 어제와 다를까? ㅎㅎ
좋은 하루들 되시길 저도 빕니다

profile_image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병은 술이 약일테고....ㅋㅋ
즐거운 한주 신나게 지내자구용 ^^

profile_image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지금 배가 답답해요
ㅎㅎㅎ
피자 두개 밖에 안먹었는데

profile_image

알콜9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분들에게 심적으로나마 동앗줄을 내어 주시는 마음으로....
힘든 세상이자나요.

profile_image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람이라는게 마음먹기와 의지에 달렸자나요 그냥 어머니 뵙구오면 괜히 마음 편해지고 그래서 좋은거 같아요 ^^

Total 15,667건 670 페이지
가난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632 익명 02-16
5631 익명 02-16
5630 익명 02-16
열람중 익명 02-16
5628 익명 02-16
5627 익명 02-16
5626 익명 02-15
5625
초코렛 댓글6
익명 02-15
5624 익명 02-15
5623 익명 02-15
5622 익명 02-14
5621 익명 02-14
5620 익명 02-14
5619 익명 02-14
5618
굿모닝~^^* 댓글7
익명 02-14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 로그인이 안되시는분들은
휴대폰이나 pc의 전원을 껐다 켜주세요

회사명 : 나파라 / 대표 : 안성환
주소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997-2
사업자 등록번호 : 121-13-7196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남구-686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안성환
문의메일 : ash977@naver.com

Copyright © nafara.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