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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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넘 집에 안좋은 일이 좀 있어서
어제 일찌거니 전북 고창에 내려가 일좀보구
밤에 광주로 달려가 다른 친구넘들이랑 술한잔 마시구
아침 5시고속버스 타구 서울와서
이제야 작업실 들어왔슴돠
온몸이 녹초가 됐네용 ㅋㅋ;;;
자야 하는뎅...몸이 힘드니 잠이 더 안오네용;;
쐬주라도 한병 마시구 술기운에라도 자야할듯 합니당
다들 일어나 활동할 시간에.....;;;
좋은 하루들 보내시구...전 자겠습니당 ㅋㅋㅋ
일어나면 다시 들릴께요~~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 10년전 여자친구 고창에 살았는데...
보고싶다~~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17살때 18살 인 형과 일하러 간곳에 19살 형이 있었는데 그형이 고창이었는데 엄청 잘해줬었는데...
이상하게 18살 형만 갈구던...나중에 알고보니 18살이었던 ㅋㅋ 18살 먹은 형 열받아서 화내구 ㅋㅋ
신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회색빛하늘님~
저처럼 악몽 꾸셔요..♡ 꺄~
오마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난 나주 가봐야 하는데..
놀러 오라는데 멀어서..아 마음이 먼건가 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마음이 확~땡기면 가게돼는데 아니면 옆동네라도 힘들죠 ㅋ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 그래서 고창서 뭔일을 했는데요?!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10년전 여친을 아직 못잊으신거에요? 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쿠야님 난독증~ 일하러간곳에 있던 형이 고창분이셨다구요~